최근 전국은행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맞춤형 금융지원과 함께 할부상환, 이자감면 등 다양한 채무조정 방식도 포함된다. 특히, 폐업 지원 및 상생보증대출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지원의 가장 큰 특징은 지속가능한 금융지원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발표한 금융지원 계획과 달리 이번에는 고객 신청을 바탕으로 실시되며, 모든 은행이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상 지원금액은 연간 6000억~70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범위를 개인사업자는 물론 법인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연체위험에 처한 대출자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상자 중 20%가 신청하면 연간 약 10만 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폐업 예정인 개인사업자는 연체금 없이 정기적으로 상환하면 저리 장기할부 상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체가 없는 폐업 사업장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들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창업, 사업 운영, 폐업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이 없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돼 있어 소상공인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