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복이 알고싶다 | 1343회

그것이 알고싶다 1343회 다시보기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최준원 씨 실종 사건을 수사한다. 2000년 4월 4일 유치원을 졸업한 최준원(당시 6세)은 친구의 중국집에 갔다. 나는 보통 해질녘에 집에 가는데 그날은 오전 6시가 넘어서도 돌아오지 않았다.
오므린 입술이 예쁜 미소, 음식 욕심은 없지만 5살 때 한국어를 배울 정도로 공부에 열중했던 준원은 특유의 영리함으로 유치원 교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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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치원에 들어간 지 한 달이 채 안 된 그날, 준원은 중국집을 운영하는 친구의 집을 방문했다. 오후 3시 30분쯤 가게를 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부모들은 당황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보고 오늘의 마지막 나들이를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준원이 놀이터 인근 다른 골목에서 목격됐다는 목격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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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이웃 홍모씨는 운동장 옆 골목길에서 수상한 남자를 따라가는 준원을 보았다고 말했다. 놀이터 근처 장미아파트 근처에서 할머니가 준원 양으로 추정되는 아이를 유괴하듯 데려갔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초등학교 2학년 A씨는 준원이 유치원에 가는 길에 고개를 숙인 채 걷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곳은 당시 범죄지역으로 알려졌던 돼지마을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돼지 막사와 판자촌이 밀집해 있어 범죄자들이 은신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간, 다른 곳에서 목격된 최준원의 진실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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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최용진씨는 23년 전 아들 준원과 함께 살던 아파트에 아직도 살고 있다. 준원이가 자주 뛰놀던 놀이터는 지금은 친구들을 만나기에 딱 좋은 공원으로 변했고, 그가 자주 다니던 가게도 더 좋은 곳으로 변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준원이 문을 열고 들어오길 바랐다. 해당 아파트는 재건축으로 곧 새 아파트로 교체될 예정이어서 이곳이 사라지기 전에 준원의 기억 속에 어렴풋이 남을 마지막 흔적을 찾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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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최신 AI 기술을 이용해 현재 29살 준원의 얼굴을 재현하는 한편, 경찰 조사에서 놓친 아이들도 찾아냈다. 그리고 취재 20일 만에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다는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 권씨는 당시 운동장에서 남자를 봤다며 어른들은 믿지 않았지만 남자의 강한 인상을 기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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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최용진의 수첩에는 권씨가 기억하는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보았다는 기록이 있었다. 목격자는 당시 중학생이던 정우철이었다. 우철은 그날 본 남자의 기억에 최면을 걸었다. 최면으로 회복된 남자의 범상치 않은 외모가 준원을 찾는 마지막 단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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